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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빅데이터 쌓아놓고 환자 맞춤치료 활용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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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활용성 높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보건 당국)  "정부가 공개하는 의료 정보는 가치가 없다."(의약업계) 보건·의료 분야는 빅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많은 분야로 꼽힌다. 질병 극복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 등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정부와 업계 모두 '정밀 의료'가 미래 의료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핵심인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해서는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업계는 '도움이 안 되는 수준'이라며 혹평하는 것이 단적인 예다."미래 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달렸다" 한목소리= 정밀의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개인의 유전체 정보, 임상 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정밀 의료 현실화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의 생활습관 정보, 유전체 정보 등을 분석해야 질환이 생기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서다.

이렇게 되면 한국인 유전체에 맞는 치료제가 개발되고 '효과 없는’ 치료도 줄어 건강보험 재정 절감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면 만성 질환 예방과 맞춤형 치료 등을 통해 5년간 최소  8690억원, 최대 2조650억원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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